| 요점 정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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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인의 작은 실천이 모여 큰 기후 위기를 막을 수 있다는 믿음으로 시작된 에코포털입니다. 2. 거창한 기업의 ESG 경영이 아닌, 집에서 바로 따라 할 수 있는 현실적인 제로웨이스트 방법을 나눕니다. 3. 기업의 그린워싱 상술에 속지 않고 진짜 친환경 소비를 하도록 돕습니다. |
안녕하세요. 환경경영 에코포털 편집장 김환경입니다. 매년 여름마다 덥다 덥다 했지만 요즘 폭염은 정말 살인적이라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북극곰이 불쌍해서가 아니라 당장 우리 가족이 숨 막히는 기후 위기 속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해서 이 포털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뉴스에서는 매일 탄소중립이나 ESG 경영 같은 어려운 말들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정작 평범한 직장인이나 주부가 집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곳은 별로 없더라고요. 환경을 지키고 싶어도 방법이 너무 어렵거나 비용이 많이 들어서 포기하는 분들을 참 많이 봤습니다.
그래서 누구나 돈 들이지 않고 생활 속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진짜 제로웨이스트 실천법들을 모아보고 싶었습니다. 플라스틱을 조금이라도 줄이려는 우리의 작은 행동이 결국에는 세상을 바꾸는 큰 물결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요즘 마트에 가보면 초록색 나뭇잎 그림만 대충 그려놓고 친환경 제품이라며 비싸게 파는 물건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이런 걸 그린워싱이라고 부르는데, 소비자 입장에서는 정말 화가 나는 일입니다.
저희 에코포털은 이런 가짜 친환경 상술을 날카롭게 꼬집고, 독자 여러분이 현명한 소비를 할 수 있도록 눈을 길러드리는 역할을 할 것입니다. 겉만 번지르르한 종이 빨대보다, 아예 빨대를 쓰지 않는 것이 진짜 친환경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처음부터 집안의 모든 플라스틱을 갖다 버리고 대나무 칫솔만 쓰겠다고 결심하면 일주일도 못 가서 지쳐버립니다. 하루에 종이컵 하나 안 쓴 것만으로도 충분히 잘하신 겁니다. 어쩌다 배달 음식을 시켜 먹었어도 자책할 필요 전혀 없습니다. 완벽한 환경 운동가 한 명보다, 엉성하더라도 노력하는 평범한 사람 백 명이 지구를 구하는 데 훨씬 큰 힘이 됩니다.
Q. 이 사이트의 정보는 믿을 수 있나요?
A. 네, 그렇습니다. 5년 이상 직접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하며 겪은 성공과 실패 경험만을 솔직하게 적었습니다. 검증되지 않은 인터넷 정보는 취급하지 않습니다.
Q. 돈이 많이 드는 친환경 제품을 사야 하나요?
A. 절대 아닙니다. 가장 좋은 친환경은 새로 물건을 사지 않고 지금 있는 물건을 닳아 없어질 때까지 오래 쓰는 것입니다. 오히려 생활비가 절약되는 꿀팁들을 더 많이 알려드립니다.
Q. 이 내용을 오늘 당장 실천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A. 너무 큰 부담을 가지지 마시고, 일상에서 가장 쉽게 바꿀 수 있는 작은 습관 하나부터 먼저 적용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